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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반찬전문 오레시피,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2013-12-06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프랜차이즈 업종은 음식점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시장 진입에 있어 사업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미 검증된 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프랜차이즈 반찬 전문 브랜드 '오레시피'가 최근 초보 창업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레시피는 35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 ㈜도들샘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본사의 경쟁력, 아이템 경쟁력, 메뉴 경쟁력 측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3개의 로드숍 직영점을 운영,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운영 매뉴얼을 최적화했다"며 "1만9834㎡ 규모의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 안정적인 물류공급이 가능해 탄탄한 본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 도들샘은 국내 대형마트, 유명 편의점 등에 상품을 납품하고 일본 등 해외 수출을 하며 메뉴와 맛을 검증받은 곳"이라며 "오레시피는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100여 가지 반찬 메뉴에 50여 가지 홈푸드 라인을 추가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매출 상승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33㎡ 규모의 작은 매장으로도 오픈이 가능해 요즘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위험부담을 줄이는 소자본창업으로 아이템 경쟁력도 갖췄다.
업체 측은 "본사의 체계화된 운영시스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초보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로부터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3 제7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오레시피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시피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프랜차이즈 반찬 전문 브랜드 '오레시피'가 최근 초보 창업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레시피는 35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 ㈜도들샘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본사의 경쟁력, 아이템 경쟁력, 메뉴 경쟁력 측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3개의 로드숍 직영점을 운영,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운영 매뉴얼을 최적화했다"며 "1만9834㎡ 규모의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 안정적인 물류공급이 가능해 탄탄한 본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 도들샘은 국내 대형마트, 유명 편의점 등에 상품을 납품하고 일본 등 해외 수출을 하며 메뉴와 맛을 검증받은 곳"이라며 "오레시피는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고 100여 가지 반찬 메뉴에 50여 가지 홈푸드 라인을 추가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매출 상승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33㎡ 규모의 작은 매장으로도 오픈이 가능해 요즘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위험부담을 줄이는 소자본창업으로 아이템 경쟁력도 갖췄다.
업체 측은 "본사의 체계화된 운영시스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초보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로부터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3 제7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오레시피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시피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