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제투데이]2014 창업트렌드,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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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dds@dodldesem.co.kr 작성일 2014-01-20 오후 4: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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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업트렌드,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경제투데이 2013-12-19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2013년 창업트렌드는 2012년에 이어 소자본 창업을 꼽을 수 있다. 불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소점포·소자본 창업 열풍은 2014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창업전문가들은 2014년 창업트렌드는 외식창업이 주를 이루며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간편식 아이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은 오랫동안 창업안전성을 인정받아 새로운 유행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을 이끌 전망이다. 간편식 아이템이 인기 요인으로 1인 가구 증가, 캠핑 인구 급증과 같은 사회문화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이러한 상황 속에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는 간편가정식(HMR, Home Meal Replacement)으로 소점포·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간편 가정식이란 간단한 조리를 거쳐 먹거나 간단히 열만 가해서 먹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오레시피는 반찬을 먹기 좋은 양만큼 진공포장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잡채, 짜장, 카레 등은 즉석에서 만들어 인스턴트와 차원이 다른 맛을 선보이고 있다. 1만원 초반 대에 반찬과 홈 푸드를 구매해 집으로 가져가서 밥만 차리면 제대로 된 ‘집밥’을 즐길 수 있다.
 
오레시피는 모든 제품을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함으로 33㎡ 정도의 소규모 점포로 오픈이 가능하며 규모가 작은 만큼 타 업종과 비교해 개설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특징. 소자본 투자로 리스크가 작으며 투자비를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점도 예비창업자에게 장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35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 (주)도들샘에서 런칭한 반찬 전문 브랜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가맹점에 공급한다. (주)도들샘은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반찬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에도 수출해 뛰어난 맛을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35년 동안 반찬을 생산해 고객의 식탁에 제공했다는 점이 많은 예비창업자가 오레시피 창업을 결정하는 데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레시피는 겨울시즌 이벤트로 1월 말까지 대관령 양념황태를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겨울철 별미인 남원식 추어탕을 새로이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