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선일보]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겨울 별미와 설음식 예약판매 인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30
E-mail dds@dodldesem.co.kr 작성일 2014-04-03 오전 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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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겨울 별미와 설음식 예약판매 인기
2014.01.22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의 겨울 별미 메뉴 '양념황태'와 '남원식 추어탕'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레시피는 대관령과 진부령 황태덕장에서 자연 바람으로 건조, 숙성시킨 양념황태를 1월 말까지 반값으로 특가 판매 중이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양념황태는 한 마리 4천 원, 세 마리 1만 원에 판매한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황태 10만 마리를 전량 선 구매를 통해 12월부터 양념황태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대규모 선 구매를 통해 특가 판매가 가능한 것은 오레시피의 본사인 도들샘이 제조업을 바탕으로 하는 내실 있는 중견기업이기 때문이다. 도들샘은 36년 전통의 식품전문기업으로 19,835㎡ 공장규모와 국내 대형마트에 제품을 납품하며 일본 등 해외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한 오레시피는 이번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별미 메뉴로 남원식 추어탕을 개발해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발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오레시피는 지역마다 대표적인 음식 메뉴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남원의 유명한 음식인 추어탕을 남원 고유의 추어탕 맛을 살리면서도 많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남원식 추어탕 메뉴를 개발해 가맹점에 공급 중이다. 남원식 추어탕은 들깨가 들어간 고소한 국물과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 설 연휴가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오레시피는 명절용 전과 나물의 예약판매를 하고 있어 설음식 준비를 위해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어 만들어야 하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예약한 명절용 전과 나물은 설 전날 찾아 설날 제사상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완제품으로 제공되며, 각 가정에서는 간편하게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최근 설음식을 나눠 먹는 경우가 줄고 제사용으로만 적은 양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제사음식 종류가 정해져 있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설음식을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 생각하는 주부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가맹점들과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며 제품 발주 시스템을 통해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와 기존 제품에 대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근 이런 제품 발주 시스템을 이용해 과일을 넣은 소불고기 메뉴를 개발했으며 오레시피 직영점인 황금점을 통해 신메뉴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테스트를 통해 메뉴를 보완한 다음 2월에 전국 가맹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